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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국자 방역관리 안내 해외 입국자 대상 의무 격리가 2022. 06. 08.부터 전면 해제되었습니다. 예방접종력 또는 비자 종료 등 구분 없이 격리 미실시 되고 확진자만 격리됩니다. 국내 입국 전과 국내 입국 후 검역 단계에 대해 알아봅니다. 해외 입국자 방역관리 안내 해외 입국자 대상 의무 격리 전면 해제('22. 6. 8. ~ ) 예방접종력 또는 비자 종료 등 구분 없이 격리 미실시(확진자만 격리) 국내 입국 전 출발일 0시 기준 48시간(2일) 이내 PCR 검사 또는 출발일 0시 기준 24시간(1일) 이내 전문가용 항원검사(RAT) PCR(또는 전문가용 RAT) 음성 확인서를 미소지(부적합 포함)한 내. 외국인은 항공기 탑승 제한(예방접종 여부 관계없음) 국내 입국 후(검역 단계) 검역조사, 개인별 체온 측정(발열감시카.. 카테고리 없음 2022. 8. 15.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먹는 치료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먹는 치료제에 대한 FAQ에 대해 알아봅니다. 증상 여부, 임산부와 모유수유자의 복용 가능 여부, 재감염자, 무증상 확진자의 재택치료 등 처방과 복용방법에 대한 FAQ입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먹는 치료제 FAQ FAQ 투여 대상자 및 관리 Q. 긴급사용 승인된 투여 대상자 범위 중 경증 및 중등도와 중증 환자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A. □ 환자가 산소치료 대상자에 해당되는지 여부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산소치료를 하지 않는 대상자는 환자의 임상적 상태가 경증이나 중등증에 해당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면, 산소치료 진행 중인 대상자는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환자로 팍스로비드 투여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 경증, 중등도 및 중증환자의 구분과 관련된 내용은 코로나1.. 카테고리 없음 2022. 8. 14.
코로나19 오미크론변이 먹는 치료제 안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치료제로 먹는 치료제는 현재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가 있으며, 투여 가능 대상 기준에 부합하는 처방이 가능합니다. 1일 2회씩 총 5일간 정해진 용법. 용량에 맞게 복용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먹는 치료제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가 확진된 경증. 중등증 환자의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항바이러스제 1일 2회씩 총 5일간의 복용 식사와 관계없이 12시간 간격으로 복용하며, 1회 복용 시 정해진 용법. 용량(팍스로비드: 1회 3정, 라게브리오: 1회 4정)에 맞게 복용 투여대상 및 주의점 팍스로비드[니르마트렐비르 및 리토나비르] 코로나19로 확진된 환자가 아래 기준 1과 기준 2를 충족하는 환자 중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경증 및 중등증 환자.. 카테고리 없음 2022. 8. 10.
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는 유전자 검사(PCR)와 신속항원검사가 있다. 유전자 검사(PCR)와 신속항원검사의 원리 및 검사 절차를 알아본다. 코로나19 검사의 종류 유전자 검사(PCR)의 원리 및 검사 절차 신속항원검사의 원리 및 검사 절차 유전자 검사(PCR) 원리 검체 내에 포함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특정 유전자를 증폭( PCR)하여, 바이러스가 존재하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검사 방법으로서 소량의 바이러스도 확인 가능하다. 검체 가장 정확한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서 비인두도말물을 사용한다. 단, 비인두도말물 채취가 어려운 경우에는 구인두도말물로 대체할 수 있다. 비인두도말물 채취가 어려운 경우 ① 해부학적 또는 의학적인 이유로 비인두까지 면봉 삽입이 어려운 경우 ② 의사소통이 불가하여 비인두도말 채취를 위한 협.. 카테고리 없음 2022. 8. 8.
코로나19와 오미크론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변이 중 오미크론 변이는 델타 변이에 비해 감염이 쉽고 빠르게 전파되며 중증도는 낮다고 합니다. 코로나19와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19와 오미크론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변이는 지속적으로 출현하고 있으며, 질병관리청은 국내외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를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는 델타 변이에 비해 감염이 쉽고 빠르게 전파되며 중증도는 낮습니다. 또한 오미크론 변이는 인플루엔자보다 감염 전파가 쉽고 중증도도 다소 높습니다. 예방접종 및 먹는 치료제는 오미크론 변이에도 여전히 효과적인 수단입니다. * 고위험군은 중증 예방을 위해 조기진단을 받고 조기 투약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 국민은 동네 병. 의원에서 적시에 진료와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22.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