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관리센터1 폐교대학 2000년 이후 19곳, 대부분 지방대학 2042~2046년 국내 대학 수 190개로 예상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2042~2046년 국내 대학 수는 190개로 예상된다. 현재 국내 대학 385곳 중 절반(49.4%)만 살아남고 나머지 195곳은 사라진다는 것이다. 아마도 문을 닫는 대학 상당수가 비수도권 지방대학일 가능성이 높다. 대학이 문을 닫는 이유는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대학 쏠림 현상 때문이다. 학교를 살리기 위한 재단의 노력도 한계에 달한 상태다. 대학이 문을 닫으면 대학이 문을 닫으면 주변 상가도 문을 닫게 된다. 지역경제에 먹구름이 끼는 것은 물론이고 많은 교직원들이 실직의 고통을 겪게 된다. 모교가 사라지는 것에 대해 졸업생들이 느끼는 허전함은 둘째치고 재학생들은 인근 대학에 특별 편입학할 수.. 카테고리 없음 2023. 2. 22.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