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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 프로필 O'PENing(오프닝) 2023- 그랜드 샤이닝 호텔 (안소진 역) 조선변호사

지후나라 발행일 : 2024-02-18

프로필

주아

탤런트

소속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데뷔 2021년 SBS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

사이트 공식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주아
그랜드 샤이닝 호텔 안소진 역 주아

 

 

주아 프로필

주아는 대한민국에서 1994년 4월 16일에 태어났다.

 

주아 소속사는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이다.

 

주아는 2021년 SBS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로 데뷔했다.

 

주아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주아
주아 인스타그램

 

주아  출연 작품: 드라마

연도 방송사 방송명 배역 비고
2021년 SBS 너의 밤이 되어줄게 김연정 조연
2023년 MBC 조선변호사 오월
2024년 tvN 그랜드 샤이닝 호텔 안소진  

 

 

주아
주아 인스타그램

 


 

 

 

O'PENing(오프닝) 2023- 그랜드 샤이닝 호텔
O'PENing(오프닝) 2023- 그랜드 샤이닝 호텔 tvN

 

O'PENing(오프닝) 2023- 그랜드 샤이닝 호텔  드라마 소개

O'PENing(오프닝) 2023- 그랜드 샤이닝 호텔

tvN

드라마

1부장, 2024.2.17

 

소개: 연쇄살인마의 타깃이 된 남자를 구하기 위해 소설 속에 스스로 갇힌 여자가 모든 걸 조종하는 베일에 싸인 작가를 쫓는  미스터리 메타픽션

 

제작: 명현우(연출), 박세현(극본)

 

사이트: 공식홈

 

출연

유아영 역(정인선), 송우빈 역(이지훈), 박현주 역(김재경), 문명환 역(정진운), 안지혜 역(서예화),

이태민 역(정용주), 안소진 역(주아), 배한성 역(신담수), 김태리 역(장희정), 서은숙 역(윤사봉),

 

주아
주아 인스타그램

O'PENing(오프닝) 2023- 그랜드 샤이닝 호텔  드라마 출연진 소개


안소진 역(25세, 웹소설 플랫폼 타코, 웹소설1팀 PD)

 

엄청난 활자중독자. 독서량이 어마어마한 탓에 직업만족도는 최상. 느릿한 말투 멍 때리는 표정, 하지만 핵심을 간파하는 노련미. 빠른 눈치가 있다. 가끔 뇌를 거치지 않고 내뱉는 말로 배팀장을 열 받게 한다. 아닌 건 아니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스타일. 그것이 소진만의 시원한 매력 포인트. 그러나 짝사랑 앞에서는 다르다. 태민에게 호감이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는 와중, 때 마침 우빈의 실종사건으로 태민과 계속 함께하게 되니 데이트 하는 기분이고 좋다.

 

출처 : 공식홈

 

주아 (탤런트) 1994.04.16 그랜드 샤이닝 호텔 (2024), 조선변호사(2022), 너의 밤이 되어줄게(2021)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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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8 - [분류 전체보기] - O'PENing(오프닝) 2023-그랜드 샤이닝 호텔 tvN 드라마 및 출연진 소개

 

O'PENing(오프닝) 2023-그랜드 샤이닝 호텔 tvN 드라마 및 출연진 소개

O'PENing(오프닝) 2023- 그랜드 샤이닝 호텔 드라마 소개 O'PENing(오프닝) 2023- 그랜드 샤이닝 호텔 tvN 드라마 토 1부장, 2024.2.17 소개: 연쇄살인마의 타깃이 된 남자를 구하기 위해 소설 속에 스스로 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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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ng(오프닝) 2023- 그랜드 샤이닝 호텔

 

O'PENing(오프닝) 2023- 그랜드 샤이닝 호텔
O'PENing(오프닝) 2023- 그랜드 샤이닝 호텔 tvN

 

O'PENing 이란?

O'PENing 소개

O’PENing, 대체 어떻게 읽어야 하냐고요?

‘오프닝’이라고 읽어주세요.

 

O’PENing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신인 작가와 연출자의

등용문 역할을 했던

tvN ‘드라마 스테이지’의 새로운 이름으로,

신인들의 ‘시작’을 축하하는 마음과

‘새로운’ 이야기가 계속해서 펼쳐진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2022년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출발해

햇수로 두 번째를 맞은 O’PENing이

올 여름, 여러분을 다시 찾아갑니다.

 

 

O’PENing 2023은

사람 냄새 가득한 나와 당신의 이야기입니다.

CJ ENM의 오펜(O’PEN) 공모전이 발굴한

개성 넘치는 신인 작가들과

재기 발랄한 신인 연출자들이 만나

소재와 형식의 한계를 뛰어넘어 단막극부터 시리즈까지,

새로운 드라마를 빚어냈습니다.

 

O’PENing 2023은 바랍니다.

나와 당신의 이야기와 결코 다르지 않은,

눈부시게 찬란한 우리네 이야기로

여러분의 소중한 일요일 밤이 조금 더 깊어질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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