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구나.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건 비단 나만 느끼고 있는건 아닌것 같다. 그 빠른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오늘도 시간과의 싸움에서 지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시간의 흐름

매일 하루가 똑같은건 아닌데 돌아보면 그날이 그날인것처럼 느껴진다. 허투로 보내지 않기 위해 계획도 세우고 일정에 맞춰 바삐 보낸 시간들이 모여 현재의 모습으로 서있다.  

 

새로운 세상으로 한 걸음 내딛다.

남은 시간들을 헛되이 보낼 수 없어 매일 매일 새로운 공부를 하는데 이 또한 돌아보면 제자리걸음같아 보인다. 어릴적 또는 젊은시절과는 또 다른 일상이다. 

 

새로운 도약을 위한 새출발 2022. 03. 27. 일

어느새 벌써 3월도 끝물이다.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지나갈 줄이야. 너무 빠른게 아쉽지 않도록 잘 지내야 하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묵혀 놓은 일기장을 펼치듯 3월 27일을 뒤돌아본다.

4개월이 지난 지금 오늘은

시간이 흘러 4개월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또 다시 대면해 보는 시간. 지금 여기에 서 있는 나는 누구인가.

4개월 동안 참 많은 일을 하고 새로운 분야의 공부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과연 알고 있는건 얼마만큼이고 진행과정은 어디까지 와 있는건가.

 

도전한다.

앞으로 어떻게 변화될지는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나는 배우고 도전한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숙련공이 될 때까지 배움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소통하고 또 소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