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장미단’ 불트 TOP7, 오늘(22일) 말레이시아 출국
MBN 불타는 트롯맨 TOP7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이 말레이시아로 떠났다. 스핀오프 예능 1탄 불타는 장미단 in 말레이시아를 선보인다.
불타는 장미단, 고품격 게릴라 버스킹
무엇보다 불타는 트롯맨 TOP7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은 팬들의 변함없는 응원과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 팬이 부르면 어디든 간다를 취지로, 스핀오프 예능 1탄 불타는 장미단 in 말레이시아를 선보인다.
불타는 장미단은 TOP7이 트롯은 물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자유롭게 선보이는 고품격 게릴라 버스킹 프로그램이다.
'불타는 트롯맨 TOP7' 3/22 말레이시아로 출국
‘불타는 트롯맨 TOP7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 등은 3월 22일 오전 말레이시아로 출국했다.
TOP7은 이날 인천공항 시계탑 앞에 모여 서서 TOP7의 을 뜻하는 손가락 모양을 만들고 해맑은 미소를 띠는가 하면,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기내에서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찍는 등 찐한 팀워크를 발휘했다.
손태진-김중연-공훈은 편한 셔츠에 청바지, 배낭을 맨 실용적인 여행룩을 선보였고, 단짝 민수현-박민수는 꾸민 듯 안 꾸민 듯 꾸민 느낌의 시크한 MZ 커플룩을 맞춰 입었다. 형님 라인 신성과 에녹은 각각 화려한 패턴의 셔츠와 흰 바지, 카디건부터 슬랙스까지 올 깔맞춤한 연예인룩을 선보였다.
첫 단체 해외 로케에 나선 TOP7
첫 단체 해외 로케에 나선 TOP7의 좌충우돌 말레이시아 적응기는 어떤 모습이었을지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제작진은 대한민국을 트롯 광풍으로 휘감은 불타는 트롯맨 TOP7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K-트롯의 멋과 매력을 알리기 위한 첫걸음에 나선다며 TOP7의 리얼한 일상 모습은 물론 찾아가는 노래 서비스로 즐거움과 재미, 감동과 위로를 안길 불타는 트롯맨 스핀오프 예능들이 이어진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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